하우투웨딩이 수원메쎄 2층 특별전시장에 차리는 웨딩 종합 상담 회차입니다. 수원역에서 내려 걸음으로 닿는 전시장이고, 열리는 날 가운데 하루를 방문 예정일로 찍어 신청하는 방식이라 두 사람 일정에 편한 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수원역은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겹치는 환승역이라 병점·오산·평택 쪽에서는 1호선으로, 안산·기흥·분당 쪽에서는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들어옵니다. 전시장이 역 2번 출구 방면에 있으니 차 없이 움직이는 경기 남부 예비부부에게 부담이 적은 회차입니다.
이 글은 주최 측이 공개한 그림 자료와 신청 화면을 2026년 10월 7일에 읽고 간추린 것입니다. 얼마인지 숫자로 나온 부분은 글에서 덜어 냈고 사진도 그 부분을 오려 낸 뒤 실었습니다. 여러 장의 그림 아래쪽에 참여 업체에 따라 행사 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주석이 달려 있으므로 최종 조건은 부스에서 다시 들으셔야 합니다.
앞쪽에는 오는 길과 방문일 고르는 법을, 가운데에는 웨딩홀·스드메 상담과 선물 조건을, 끝에는 창구에서 던질 질문을 두었습니다. 허니문과 혼수는 같은 주최사가 따로 여는 회차가 있어 여기서는 짧게만 다룹니다.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34번길 37, 수원메쎄입니다. 박람회는 건물 2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며, 신청 화면 기준으로 개장은 11시, 폐장은 19시입니다.
지하철을 탄다면 수원역 2번 출구 방면으로 나오는 것이 기준입니다. 수원역은 출구가 여러 갈래로 흩어진 큰 역이어서 반대편 광장으로 나가면 한참 돌아야 합니다. 개찰구를 나서기 전에 출구 번호부터 확인하세요.
주차장 운영과 정산 지원은 주최 측 그림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주차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차를 꼭 가져가야 한다면 접수 후 주최 측에서 연락이 올 때 전시장 주차를 쓸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걸어서 오가는 회차의 장점은 돌아갈 때 드러납니다. 견적서와 안내 책자, 받은 선물을 들고 움직여야 하니 접이식 장바구니나 큰 가방 하나를 챙기면 손이 편합니다.
신청서에는 방문 예정일 칸이 있어 열리는 날 가운데 하루를 찍게 돼 있습니다. 며칠에 무슨 요일인지는 회차마다 달라지므로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페이지 위쪽 일정 칸에 나오는 날짜를 먼저 보고, 아래 기준에 견주어 방문일을 정하시면 됩니다.
첫날은 되물을 기회가 남는 날입니다. 집에 돌아와 견적서를 펼쳤을 때 빠진 질문이 보이면 이튿날 전시장에 다시 들르거나 담당자에게 전화해 메울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이 '선착순'이라고 적은 선물을 염두에 둔다면 개장 시각에 맞춰 들어가는 쪽이 유리한데, 수량을 날짜별로 나누는지는 그림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둘째 날은 일정의 끝이어서 그 자리에서 미룬 결정을 전시장에서 다시 물을 날이 없습니다. 대신 첫날 상담을 한 번 거친 커플이 후보를 줄여 다시 찾기에 알맞습니다. 처음 오는 날이 둘째 날이라면 견적서와 담당자 연락처를 빠짐없이 챙겨 두어야 뒤에 전화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을 모신다면 두 사람이 함께 쉬는 날을 고르세요. 웨딩홀과 한복처럼 어른 의견이 들어가는 항목을 그날 묶어 두면 어른들께 내용을 다시 옮겨 전하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회차에 따라 평일이 끼는 때가 있으며, 요일은 위쪽 일정 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일이 들어 있는 회차라면 주말에 근무하는 직업군, 이를테면 매장·병원·미용·외식업 종사자가 휴무일에 맞춰 오기 좋습니다. 회사원이라면 반차를 내거나, 오후 7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을 감안해 늦어도 오후 5시쯤에는 도착하도록 계획하세요.
평일에 올 때의 동선을 한 가지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오전에 주민센터나 은행 일을 본 다음 점심 무렵 수원역에 내려 전시장으로 걸어가고, 웨딩홀 상담을 먼저 받은 뒤 스드메로 넘어갑니다. 서류 떼는 일과 상담을 같은 날 끝내면 연차 하루가 알차게 쓰입니다.
한 사람만 시간이 날 때는 혼자 와서 견적서를 모으는 날로 삼아도 됩니다. 다만 서명은 미루고, 받은 종이를 저녁에 함께 펼쳐 본 다음 결정하겠다고 창구에 미리 말해 두세요.
예식장을 아직 못 고른 커플. 이 회차 그림에는 웨딩홀 비교와 섭외가 따로 한 장을 차지합니다. 수원 시내에서 식을 올릴지, 부모님 댁 가까운 도시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후보 홀의 조건을 한 번에 받아 볼 기회입니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한 묶음으로 알아보는 커플. 추첨 방식의 지원 항목이 네 가지 실려 있고, 드레스 등급을 올려 주는 서비스도 안내돼 있습니다. 묶음 견적을 받되 무엇이 기본이고 무엇이 선택인지 갈라 달라고 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열차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커플. 수원역을 날마다 지나는 사람이라면 따로 먼 길을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정기권 구간 안에서 상담을 해결하는 셈입니다.
주말에 쉬지 못하는 커플. 앞에서 말한 대로 평일이 하루 끼는 회차가 있으니 일정 칸에 평일이 보이면 그날을 잡아 볼 만합니다. 시간을 내기 쉬운 쪽이 먼저 둘러보고, 다른 한 사람은 사진으로 받은 자료를 보며 통화로 의견을 보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우투웨딩 그림 한가운데에는 '아낄 것은 아끼고,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는 뜻의 구호가 큼직하게 놓여 있습니다. 양옆 말풍선에는 동행이냐 비동행이냐 하는 고민과 웨딩패키지 추가금을 그만 걱정하게 하겠다는 취지의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현장 경력 10년이 넘는 플래너가 함께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 경력 표현은 주최사가 스스로 적은 소개이고, 이 사이트가 따로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담당자를 만나면 최근에 맡았던 수원권 예식 사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검증입니다.
추가금을 없애겠다는 말은 반가우나, 어떤 비용이 처음 견적에 들어가고 어떤 비용이 뒤에 붙는지는 그림만으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창구에서는 견적서에 '이 밖에 더 내는 돈 없음'이라는 문장을 적어 줄 수 있는지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동행과 비동행도 용어부터 정리해 달라고 하세요. 드레스 투어, 촬영일, 본식 당일 가운데 플래너가 실제로 곁에 서는 날이 언제인지가 핵심입니다.

웨딩홀 그림의 제목은 '인기 웨딩홀 전격 비교'입니다. 예비부부를 위해 홀마다의 장점과 특징을 견주어 준다는 설명이 붙고, 그 아래 동그라미 두 개가 상담 내용을 요약합니다.
첫째 동그라미는 웨딩홀 할인과 무료 시식입니다. 조기 예약과 여러 혜택을 엮어 홀 대관 조건을 낮추고 시식 기회를 준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입니다. 둘째 동그라미는 식대 할인과 무료 섭외로, 고객에게 필요한 조건을 들고 홀과 대신 협의해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주최 측은 두 항목 모두에 '최대 할인'이라는 말을 썼지만 폭이나 대상 홀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림에 실린 여섯 장의 예식장 사진에도 상호가 없습니다. 어느 홀과 제휴돼 있는지는 부스에서 목록으로 받아야 합니다.
상담을 알차게 하려면 세 가지를 정해 가세요. 희망 계절과 요일, 예상 하객 수, 그리고 하객이 주로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입니다. 이 셋이 있으면 담당자가 후보를 서너 곳으로 좁혀 줍니다.
시식은 날짜를 따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식 인원이 몇 명까지인지, 계약 전에도 가능한지, 보증 인원을 줄이면 식대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함께 적어 오면 집에서 견주기 편합니다.
스드메 쪽 그림에는 '커플 추첨'이라는 딱지가 네 칸에 붙어 있습니다. 누구나 받는 혜택이 아니라 뽑힌 커플에게 돌아가는 지원이라는 뜻이고, 맨 밑에는 추첨 뒤 개별로 알린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첫 칸은 스튜디오 무료 촬영으로 열 쌍이 대상입니다. 이름난 스튜디오의 촬영비를 주최사가 대 주고 원본 데이터, 수정본, 헬퍼 비용까지 지원한다고 풀어 놓았습니다. 둘째 칸은 드레스 무료 피팅권으로 서른 쌍입니다. 그림에는 지난 시즌 표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 현재 적용되는 드레스 범위는 물어봐야 합니다.
셋째 칸은 가봉 스냅 촬영 스무 쌍, 넷째 칸은 메이크업 서비스 서른 쌍입니다. 메이크업은 시연 한 차례와 혼주 메이크업 한 차례가 묶여 있습니다. 어머니 화장을 따로 예약하려던 커플에게는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추첨과 별개로 수입·신상·블랙라벨 드레스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한 장 실려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표시했는데 여기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선택 폭이 드레스 몇 점인지, 스튜디오 촬영 날 입는 옷에도 통하는지 본식 날에만 통하는지를 확인하세요.
추첨 혜택은 응모 조건이 그림에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상담만으로 응모되는지, 계약자만 대상인지, 발표는 언제 어떤 경로로 오는지를 받아 적어야 기대와 실제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먼저 참석자 전원 대상의 서프라이즈 선물이 있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사전 신청을 했는지 확인한 뒤 준다는 조건이 달려 있어, 이 페이지에서 신청을 마친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구에서 말하면 됩니다. 선물이 무엇인지는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스타벅스 에코백으로, 먼저 온 스무 쌍에게 준다고 돼 있습니다. 주최 측이 직접 '선착순'이라고 적은 항목이므로 받고 싶다면 문 여는 시각에 맞춰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니 캐리어백은 조건이 다릅니다. 전시장 안에서 혼수 업체 세 곳 이상과 상담한 방문객에게 감사 선물로 건넨다는 내용입니다. 한복·예물·예복·침대 부스를 차례로 돌 계획이라면 자연히 채워지는 조건입니다.
호텔 뷔페 2인 식사권도 스무 쌍 한정으로 안내됩니다. 사전 신청 후 방문해 네 품목 이상 상담하면 준다는 주석이 있습니다. 그림 주석에는 스무 쌍을 요일별로 나눈 배정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주석 속 요일이 내가 가는 날과 겹치는지, 방문일에도 배정분이 있는지는 현장 접수대에서 물어보셔야 합니다.
웨딩패키지를 정식으로 계약한 예비부부에게는 두 가지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하나는 예비 신랑·신부용 웨딩 건강검진권이고, 다른 하나는 준비 일정과 정보를 적어 가는 웨딩 다이어리입니다. 검진권의 값어치는 그림에 숫자로 나오지만 옮기지 않았습니다.
혼수 상품권은 예물, 허니문, 한복, 맞춤 예복 네 품목에 걸려 있습니다. 예물과 허니문은 정계약, 예복은 맞춤 정계약이 조건이고 한복은 일정 금액 넘게 진행할 때 해당합니다. 네 품목을 모두 계약하면 추가 할인이 붙는다는 줄도 있습니다.
이 상품권에는 주석이 다섯 줄 달려 있습니다. 박람회장에서 정계약할 때만 쓸 수 있고, 계약금 대신 낼 수 없으며, 겹쳐 쓸 수 없고 해당 업체에서만 통하고, 계약을 취소하면 무효가 되며, 현금으로 바꿔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섯 줄을 한마디로 줄이면 '그 자리에서 계약한 품목의 잔금에서 빼 주는 쿠폰'에 가깝습니다. 상품권 때문에 계획에 없던 품목을 더하기보다, 원래 할 품목에 얹히는 덤으로 보는 편이 현명합니다.
'전시 혼수 업체 감사 이벤트'라는 제목 아래 세 품목이 이어집니다. 한복은 현장에서 계약하면 20~25%를 깎아 준다는 한 줄이 전부입니다. 맞춤인지 대여인지, 혼주 한복도 같은 폭인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예물은 '웨딩박람회 VIP 고객 프로모션'으로 일곱 칸이 나옵니다. 정회원 할인(순금과 다이아몬드는 제외), 14K 가드링, 패션 세트, 촬영용 티아라 세트 대여, 혼주용 귀걸이, 예물함, 양가 어머니께 드리는 진주 브로치입니다. 커플링과 세팅 비용이 일정 수준을 넘을 때라는 구매 조건이 작은 글씨로 붙어 있고, 실물이 그림과 다를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예복은 세 단계로 나뉩니다. 상담만 받아도 타이를 주고, 맞춤 계약을 하면 혜택이 네 줄로 늘어납니다. 수제 구두(소가죽) 쿠폰이 나오고, 셔츠를 맞춤으로 하나 더 지어 주며, 촬영 때 두 사람이 입을 옷을 한 벌 더 빌려주고, 혼주가 예복을 추가하면 값을 덜어 준다는 것입니다. 계약 여부와 무관한 기본 제공 목록에는 맞춤 셔츠와 대여 턱시도가 각 하나씩, 그리고 넥타이·보타이·행거칩과 리폼이 올라 있습니다.
세 부스를 모두 돌면 앞서 본 미니 캐리어백 조건도 함께 채워집니다. 다만 부스마다 운영 업체가 달라 조건표가 제각각이니, 업체 이름과 담당자 연락처를 견적서 귀퉁이에 받아 두세요.


스킨케어 부스는 두 줄입니다. 현장에서 계약하면 신부 특수 케어와 드레스 쇄골 라인 관리를 열 차례 서비스로 주고, 정계약까지 가면 신랑의 촬영·본식 대비 관리를 절반 값에 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관리실 위치가 수원권인지부터 물어야 다니기 편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허니문은 정계약 선물과 지역별 프로모션으로 구성됩니다. 정계약 선물은 상품권과 하드케이스 여행 가방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역은 다섯 곳이 실렸습니다. 유럽은 세미 패키지 예약 때 스냅 촬영, 에어텔 예약 때 호텔 픽업과 샌딩, 가이드 투어 한 번입니다.
몰디브는 리조트 세 곳의 식사 등급이나 객실 유형을 올려 주는 내용이고, 하와이는 와이키키 해변 스냅과 컨버터블 차량 하루 이용이 눈에 띕니다. 발리는 일찍 예약하면 풀빌라 4박을 무료로 올려 주고 홍콩을 엮으면 현지 호텔 1박을 얹어 준다고 하며, 칸쿤은 픽업·샌딩과 카리브해 해변 스냅, 선택 관광 1+1이 적혀 있습니다.
여행 상품은 출발 시기와 항공편에 따라 조건이 크게 바뀝니다. 이 회차에서는 지역과 예산의 윤곽만 잡고, 세부 일정은 일정표를 문서로 받은 뒤 정해도 충분합니다.

혼수 가구로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100주년 프로모션이 실려 있습니다. 매트리스 두 모델에 최대 20% 할인, 정해진 침대 프레임·가구·룸세트에 10~30% 할인, 구매액 구간별 선착순 사은품, 그리고 전용 결제 수단의 무이자 할부가 뼈대입니다.
작은 글씨도 챙겨야 합니다. 일부 품목은 제외되고, 재고가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으며, 회사 사정으로 품목과 할인율이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무이자 할부는 특정 형태의 매장에서만 적용되고 백화점 입점 매장 등은 빠진다는 단서가 있어, 박람회 부스 계약이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휴사 안내로는 DB생명의 박람회 특별 혜택 세 칸이 있습니다. 전국 700곳과 제휴했다는 숙박 할인 회원권, 커플 대상 보장 서비스, 부모님 등 가족도 쓸 수 있다는 종합 검진 제휴 할인입니다. 보험사 상품과 이어지는 내용일 수 있으므로 가입 조건이 딸려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주최 측 자료에는 메신저 대화 형태의 고객 후기 묶음도 들어 있습니다. 개인이 나눈 대화여서 이 글에는 옮기지도, 사진으로 싣지도 않았습니다.
웨딩홀. 제휴 홀 목록을 종이로 받을 수 있는지, 할인이 대관료에 붙는지 식대에 붙는지, 시식은 계약 전에도 되는지 묻습니다. 보증 인원 최소 기준과 날짜 변경 규정도 같이 적습니다.
스드메. 추첨에 응모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떨어졌을 때 기본 견적은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드레스 등급 올림이 촬영과 본식 가운데 어디에 적용되는지도 짚습니다.
플래너. 담당자가 중간에 바뀌지 않는지, 동행하는 날이 며칠인지, 추가로 내는 비용이 생길 수 있는 항목이 무엇인지 목록으로 달라고 합니다.
선물과 상품권. 뷔페 식사권의 요일별 배정, 서프라이즈 선물 수령 장소, 상품권을 쓸 수 있는 업체 범위를 묻습니다. 상품권은 계약을 물리면 사라진다고 돼 있으니 해지 규정과 함께 들어야 합니다.
계약 조건. 가계약과 정계약의 차이, 계약금 비율, 취소할 때 돌려받는 기준을 문서로 받습니다. 이 회차 자료에는 환불 규정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서명 전에 반드시 글자로 남겨야 합니다.
여기부터 두 대목은 하우투웨딩 그림에 나오지 않습니다. 수원메쎄 회차 주최 측 자료가 아닌, 예식장 계약에 두루 통하는 일반적인 준비 요령임을 먼저 밝힙니다. 2층 특별전시장 창구에서 홀 담당자에게 그대로 읽어 줄 수 있도록 물음 꼴로 적었습니다.
보증 인원 셋. "최소 보증 인원은 몇 명이며 식 며칠 전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까?" "온 손님이 보증 수에 못 미치면 남는 식사분을 답례품으로 돌려 줍니까?" "어린이와 양가 혼주 식사는 인원 셈에 어떻게 잡힙니까?"
시식 셋. "시식은 서명 앞입니까 뒤입니까, 몇 사람까지 값을 받지 않습니까?" "그날 맛보는 차림이 예식 당일 상차림과 같은 구성입니까?" "맛을 본 뒤 계약하지 않기로 하면 따로 청구되는 것이 있습니까?"
날짜 변경 셋. "예식일이나 시간대를 옮길 수 있는 마감은 언제입니까?" "옮긴 날에도 수원메쎄 상담 때 받은 대관·식대 조건이 따라옵니까?" "옮길 날이 없어 해약하게 되면 계약금은 시점마다 어떻게 정리됩니까?"
아홉 물음의 답은 말로 듣고 끝내지 말고 계약서 특약 칸이나 견적서 여백에 글자로 받으세요. 서명 상대가 예식장 본사인지 박람회 주최사를 거친 접수인지도 그 자리에서 가려 두어야 나중에 변경을 요청할 창구가 분명해집니다.
부스마다 양식이 다른 종이를 그대로 겹쳐 보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세로줄에는 업체 이름, 가로줄에는 항목을 둔 표를 하나 만들어 옮겨 적는 것이 출발입니다.
웨딩홀 표의 가로줄은 대관료, 식대, 보증 인원, 음료와 주류, 꽃 장식, 폐백실·혼주 대기실, 부가세와 봉사료 포함 여부로 나눕니다. 스드메 표는 촬영 원본과 수정본, 드레스 벌수와 피팅비, 헬퍼, 이른 시각 메이크업 추가분으로 가릅니다.
칸마다 근거를 표시합니다. 견적서에 찍혀 나온 조건은 그대로, 담당자가 입으로만 약속한 것은 '구두'라고 옆에 답니다. 비어 있는 칸은 없는 항목이 아니라 아직 묻지 못한 항목이므로, 다녀온 이튿날 업체 운영 시간에 전화로 메울 목록이 됩니다.
표 맨 밑줄에는 전시장 정계약에 묶인 덤만 모읍니다. 이 회차로 치면 혼수 상품권과 드레스 등급 올림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덤을 본 견적과 떼어 놓아야 기본 조건끼리 먼저 견주고, 덤은 마지막에 저울에 올릴 수 있습니다.
10.11(일) ~ 10.12(월)
2026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34번길 37 수원메쎄 2층 특별전시장
전시·컨벤션웨딩 종합 · 전시·컨벤션
종합‘수원 메쎄 하우투 웨딩박람회’ 초대권은 신청 즉시 문자·카카오톡으로 발송
Free어느 날에 오든 늦은 오후 도착은 피하세요. 문 닫는 시각이 오후 7시여서 웨딩홀과 스드메 두 군데만 들러도 두 시간은 잡아야 합니다.
접수 양식은 간단해서 신청자 이름·휴대전화·예식 예정 시기·방문 예정일만 고르면 끝납니다. 방문일을 바꾸게 되면 주최 측 연락이 왔을 때 알려 두어야 입구에서 사전 신청 확인이 매끄럽습니다.
선착순 선물이 목적이면 개장 시각에, 견적을 되짚어 묻는 것이 목적이면 첫날 다녀온 뒤 둘째 날에 다시 들르는 식으로 목적에 따라 방문일을 가르세요. 다만 어느 날이 덜 붐비는지는 주최 측이 밝힌 적이 없습니다.
수원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받은 견적서를 품목별로 사진 찍어 두 사람 대화방에 올려 두세요. 종이는 잃어버려도 기록이 남고, 함께 오지 못한 쪽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주최사가 수원에서 허니문·혼수 주제의 회차를 따로 엽니다. 이 회차에서는 예식장과 스드메 결정에 시간을 몰아 쓰고, 나머지 품목은 상담 선물 조건을 채울 만큼만 둘러봐도 됩니다.
수원메쎄 2층 특별전시장입니다. 도로명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134번길 37입니다.
2번 출구 방면입니다. 수원역에는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모두 정차합니다.
낮 11시 개장, 저녁 7시 마감으로 신청 화면에 나와 있습니다. 날짜에 따라 시간이 따로 구분돼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선물은 자료에 날짜별 차이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 뷔페 식사권은 그림 주석에 요일별 배정이 적혀 있어 방문일에 해당하는지 현장 접수대에 확인해야 합니다.
됩니다. 웨딩홀 비교와 섭외가 독립된 상담 항목으로 안내돼 있어 다른 품목을 함께 계약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커플 추첨으로 열 쌍을 뽑는 지원이며 당첨 여부는 뽑은 다음 각자에게 따로 통지한다는 것이 그림 하단의 설명입니다.
쓸 수 없습니다. 박람회장 정계약 때만 적용되고 계약금으로는 낼 수 없으며 현금 환불도 되지 않는다고 주최 측이 밝혔습니다.
전시장에서 혼수 업체 세 곳 이상과 상담하면 감사 선물로 준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수량과 수령 장소는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주최 측 자료에 주차 안내가 없어 이 글에서는 확답을 드리지 못합니다. 접수 후 주최 측 연락을 받을 때 문의하시길 권합니다.
신청 화면의 단추가 무료 참가 신청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미리 접수하고 고른 날에 방문하면 됩니다.
업체를 세로줄, 항목을 가로줄로 둔 표 한 장에 옮겨 적으면 됩니다. 인쇄된 조건과 구두 약속을 갈라 적는 것이 요령이며, 주최 측 안내가 아닌 일반적인 정리 방법입니다.
보증 인원 조정 마감, 시식 조건, 예식일 변경과 해약 규정을 글자로 받았다면 가능합니다. 답이 빠진 항목이 남았다면 서명을 하루 늦추는 쪽을 권합니다.

10.11(일) ~ 10.12(월) · 경기 수원시
수원 메쎄 하우투 웨딩박람회 무료초대권 신청 →신청 30초 · 초대권 발송 · 상담·방문 무료
안내 및 소비자 보호
ABOUT TIME WEDDING은 경기 지역 웨딩박람회를 생활권별로 소개하고 무료초대권 신청을 연결하는 제휴 사이트입니다. 박람회 계약은 참여업체와 소비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며, 방문판매법에 따라 계약서를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라면 서면으로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피해나 분쟁이 생기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