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웨딩박람회 · 회차 안내

수원 컨벤션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마감임박

광교 신도시 수원컨벤션센터 2층 특별전시장에 신혼여행만 따로 묻는 상담 자리가 차려집니다. 아래층 1층에는 하우투 웨딩박람회가 별도 회차로 잡히는 때가 있어, 두 회차 날짜가 맞물리면 예식 견적과 여행 일정표를 건물 하나 안에서 층만 바꿔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일정
10.24(토) ~ 10.25(일)
장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2층 특별전시장
교통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2층 특별전시장 ·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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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컨벤션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About this fair

이 회차는 어떤 자리인가

행사 이름에는 하우투가 붙어 있지만 여행 상담을 실제로 맡는 곳은 여행산책이라는 허니문 여행사입니다. 안내 그림 제목도 '여행산책 허니문 박람회'로 적혀 있고, 포스터에는 '우리 커플에게 꼭 맞는 스마트한 선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는 시각 오전 11시와 닫는 시각 오후 7시가 찍혀 있습니다.

이 글의 바탕은 주최 측 공개 그림이며, 열람한 날은 2026년 10월 7일입니다. 할인 액수와 상품권 권종처럼 돈으로 표시된 대목은 모두 덜어 냈고, 그런 숫자가 찍힌 그림 조각도 잘라 냈습니다. 리조트 이름과 특전은 출발 달에 따라 바뀌는 성격이라 확정 내용은 상담 자리에서 받는 일정표가 기준입니다.

읽는 차례는 이렇습니다. 앞쪽에는 광교까지 오는 길과, 웨딩 회차와 날짜가 맞을 때 1층·2층을 묶는 하루 계획을, 가운데에는 쉬는 여행과 보는 여행 사이에서 방향을 잡는 요령과 지역별 특전을, 끝에는 선물 조건과 상담 질문을 두었습니다.

수원 컨벤션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공식 포스터 — 수원컨벤션센터 신혼여행 상담 운영 시간 안내
수원 컨벤션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공식 포스터 — 수원컨벤션센터 신혼여행 상담 운영 시간 안내
Getting there

광교중앙역에서 2층 전시장까지

수원컨벤션센터의 주소는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이고, 가까운 전철역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입니다. 허니문 회차는 2층 특별전시장, 웨딩 회차는 1층 특별전시장으로 층이 갈려 있으니 건물에 들어서면 층 표시부터 살피세요.

주차와 관련된 문장은 주최 측 그림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무료 주차권을 주는지, 정산을 어디서 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차를 몰고 올 생각이라면 신청을 마친 다음 주최 측과 통화할 때 맨 먼저 여쭤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을 여는 시각이 오전 11시라 점심 무렵에 사람이 몰리기 쉽습니다. 포스터에 적힌 마감은 오후 7시이지만, 지역 두 곳의 일정표를 받으려면 늦어도 오후 서너 시에는 자리에 앉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Organizer

여행산책이 내건 다섯 줄 가운데 넷

주최 측은 노란 판 위에 번호를 매긴 다섯 문장을 올려 두었습니다. 1번은 신혼여행 상담을 15년 넘게 해 온 상담사가 꼼꼼히 봐 준다는 것, 2번은 세계 어느 지역이든 맞춤 여행으로 상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번은 여행지에서 요즘 찾는 장소와 맛집을 비롯한 여행 요령을 여럿 알려 준다는 약속이고, 4번은 싼값을 내세우기보다 상품의 질, 그리고 평생 한 번인 여행의 완성도에 무게를 둔다는 다짐입니다. 5번은 일찍 예약한 사람에게 주는 할인을 말하는데 액수가 적힌 줄이라 이 글에서는 뺐습니다.

경력 햇수는 여행사 쪽 소개 문구일 뿐, 저희가 근거 자료를 받아 본 숫자는 아닙니다. 마주 앉은 상담사에게 내가 고른 지역을 직접 다녀왔는지, 최근 그 리조트에 손님을 보낸 적이 있는지 물으면 숫자보다 믿을 만한 답이 나옵니다.

수원컨벤션센터 하우투 허니문박람회를 맡은 여행산책의 자기소개 판 — 번호 매긴 네 줄
수원컨벤션센터 하우투 허니문박람회를 맡은 여행산책의 자기소개 판 — 번호 매긴 네 줄
Neighbourhood

광교·수지·영통, 생활권 안에서 끝내는 여행 상담

광교에 사는 커플. 호수공원 산책길이나 장 보러 나온 김에 들를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동에 힘을 쓰지 않으니 상담 한 번으로 정하지 못해도 행사 기간 안의 다른 날 다시 오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용인 수지에서 내려오는 커플. 수지 쪽 역에서 신분당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광교중앙역에 닿습니다. 서울 강남까지 올라가 여행사 사무실을 찾던 수고를 집 가까운 전시장 한 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영통에 신혼집을 구한 커플. 전시장이 같은 영통구 안에 있어 쉬는 날 반나절을 통째로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입주 준비로 주말마다 가구점과 가전 매장을 도는 시기라면 그 일정 사이에 한두 시간만 끼워 넣으면 됩니다.

예식은 정했고 여행만 남은 커플. 신청서에 예식 예정일을 적는 칸이 있습니다. 식 날짜가 있어야 출발일이 정해지고, 출발일이 서야 비행기 자리와 방을 찾아볼 수 있으니 이 단계의 커플이 가장 구체적인 서류를 들고 나오게 됩니다.

Two floors

1층 웨딩 회차와 날짜가 맞을 때 층을 나눠 쓰는 하루

이 건물 1층 특별전시장에는 하우투 웨딩박람회가 따로 잡히는 때가 있습니다. 두 회차가 한날에 겹치는지는 회차마다 다르므로, 이 페이지 위쪽 일정 칸의 날짜와 웨딩 회차 페이지의 날짜를 나란히 놓고 맞춰 보세요. 허니문 안내 페이지 아래쪽에도 하우투웨딩 이름으로 된 그림 석 장이 붙어 있어 두 행사가 한 묶음으로 기획됐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첫 장은 커플 추첨입니다. 드레스 무료 피팅권과 가봉 스냅 촬영 지원이 경품으로 보이고, 뽑힌 커플에게는 나중에 따로 연락한다는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둘째 장의 주제는 드레스 업그레이드(수입, 신상, 블랙라벨)이고, 셋째 장은 웨딩홀 비교입니다. 홀 대관 할인에 시식을, 식대 할인에 섭외 대행을 짝지어 놓았습니다.

다만 이 석 장이 2층 여행 상담 손님에게도 그대로 주어지는지, 1층에서 따로 상담해야 하는지는 그림만으로 가릴 수 없었습니다. 추첨 응모 장소와 대상을 입구에서 확인하세요.

두 회차 날짜가 겹친다면 순서는 1층을 먼저, 2층을 나중에 잡기를 권합니다. 예식일과 예산의 윤곽이 잡혀야 여행에 쓸 날수와 비용 상한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예식이 이미 확정된 커플은 반대로 2층부터 올라가 머리가 맑을 때 일정표를 받는 쪽이 낫습니다.

수원 컨벤션 하우투 웨딩박람회 웨딩홀 비교 안내 — 허니문박람회와 같은 건물 1층에서 따로 열리는 회차
수원 컨벤션 하우투 웨딩박람회 웨딩홀 비교 안내 — 허니문박람회와 같은 건물 1층에서 따로 열리는 회차
Rest or explore

쉬는 여행과 보는 여행, 집에서 미리 가르기

주최 측이 '허니문 상담품목'으로 올린 지역은 열두 곳입니다. 괌, 하와이, 몰디브, 사이판, 발리, 롬복, 보라카이, 세부, 코사무이, 푸켓, 호주, 칸쿤이 차례로 실려 있고, 별도 특전 그림에는 유럽이 더해집니다.

열세 곳을 전부 듣다 보면 하루가 모자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종이 한 장에 두 사람의 성향을 먼저 적어 보기를 권합니다. 숙소 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고 물과 식사로 채우는 일정이 좋다면 휴양형, 날마다 다른 풍경과 도시를 걸어야 직성이 풀린다면 관광형입니다.

적어 볼 물음은 네 가지면 됩니다. 긴 비행을 견딜 수 있는가, 하루에 숙소를 몇 번 옮겨도 괜찮은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이 바다인가 거리인가, 예식 직후 체력이 얼마나 남을 것 같은가. 답이 엇갈리는 물음에 동그라미를 쳐서 상담사에게 보여 주면 양쪽을 섞은 안을 받기 쉽습니다.

주최 측 지역 소개 글도 방향을 잡는 데 쓸 만합니다. 몰디브는 산호섬과 라군을 앞세운 휴양지로, 롬복은 편의시설이 적어 리조트 안 휴식에 집중하게 되는 섬으로, 호주는 시드니와 골드코스트를 묶은 관광지로 그려 놓았습니다. 하와이는 자연과 도시가 함께 있는 곳이라는 설명이라 두 성향이 갈린 커플의 절충안으로 물어볼 만합니다.

수원컨벤션센터 허니문박람회 상담 품목 — 괌·하와이·몰디브 지역 소개
수원컨벤션센터 허니문박람회 상담 품목 — 괌·하와이·몰디브 지역 소개
Before you sit down

취향이 엇갈릴 때 광교로 떠나기 전 맞춰 둘 물음

이 대목과 맨 끝의 견적 비교 대목은 여행산책이나 하우투웨딩이 낸 자료가 아닌 일반적인 준비 요령입니다. 2층 상담 테이블에 앉은 뒤에야 두 사람이 처음 의견을 맞추려 들면 상담사 앞에서 실랑이만 길어지기 쉬워, 광교행 전철을 타기 전에 답을 맞춰 둘 물음을 추렸습니다.

몸에 관한 물음. 수영을 할 줄 아는지, 배를 타면 멀미를 하는지, 더위와 습기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힘든지, 가리는 음식이 있는지를 서로 묻습니다. 스노클링이나 요트가 특전으로 붙은 지역은 물을 무서워하는 쪽에게 선물이 아니라 숙제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의 박자에 관한 물음. 아침에 몇 시쯤 눈을 뜨고 싶은지, 정해 둔 일정이 하루 몇 개까지면 숨이 차지 않는지, 저녁을 먹은 뒤 다시 밖으로 나갈 마음이 있는지를 적습니다. 한 사람은 새벽 일출을, 다른 사람은 늦잠을 바란다면 날짜별로 번갈아 정하는 규칙을 미리 만들어 두면 됩니다.

씀씀이와 기념에 관한 물음. 숙소, 먹는 것, 체험, 쇼핑 넷 가운데 어디에 가장 후하게 쓰고 어디를 맨 먼저 줄일지 순위를 매깁니다. 사진을 전문 작가에게 맡기고 싶은지 휴대전화로 충분한지도 이때 정해야 스냅 촬영 지원이 붙은 지역을 들을 때 반응이 갈리지 않습니다.

물러설 수 없는 한 가지. 각자 절대 빼고 싶지 않은 것 하나와 절대 넣고 싶지 않은 것 하나를 쪽지에 써서 맞바꿉니다. 이 넉 줄만 상담사에게 건네도 열세 지역 가운데 들을 곳이 서너 군데로 추려집니다.

Maldives

휴양형의 맨 앞, 몰디브 리조트 네 곳

몰디브 그림에는 리조트 네 곳이 카드로 놓였습니다. 선시암월드, 럭스사우스, 이루벨리, 로빈슨클럽 누누입니다. 카드 왼쪽이 화면 밖으로 잘린 탓에 선시암월드와 이루벨리는 문장 앞머리를 읽을 수 없었습니다.

온전히 읽히는 럭스사우스 카드에는 고래상어 투어, 해 질 녘 크루즈, 숙소 앞 산호 지대 스노클링, 수영장에 띄우는 아침 식사 1회가 줄지어 있습니다. 로빈슨클럽 누누 쪽은 플로팅 조식과 30분짜리 스노클링 투어,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를 한 차례씩 넣고 밤마다 라이브 밴드와 디제이 공연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선시암월드 카드에서는 스노클링 사파리 투어와 올인클루시브라는 낱말이, 이루벨리 카드에서는 로컬 섬 방문과 웨딩 촬영, 객실로 가져다주는 조식이라는 낱말이 보입니다. 이루벨리에는 리조트 크레딧도 적혀 있으나 금액 표기라 옮기지 않았습니다.

몰디브는 리조트 하나가 섬 하나를 차지하는 구조라 고른 숙소가 곧 여행 전체가 됩니다. 조용히 쉬려는 커플과 밤 공연을 즐기려는 커플이 같은 섬을 고르면 한쪽이 아쉬워지니, 섬의 분위기를 먼저 물은 다음 특전을 견주세요.

수원 광교 허니문박람회 몰디브 프로모션 — 선시암월드·럭스사우스 리조트 카드
수원 광교 허니문박람회 몰디브 프로모션 — 선시암월드·럭스사우스 리조트 카드
Phuket

푸켓, 나흘 밤 묵는 풀빌라 네 곳

푸켓 그림은 풀빌라에서 나흘 밤을 묵는 구성을 부제로 달았습니다. 이름이 오른 숙소는 더 나카 풀빌라, 반얀트리 풀빌라, 더 센스 풀빌라, 시나에 풀빌라입니다.

더 나카는 바다 전망 풀빌라 4박 구성과 윗등급 풀빌라 무료 승급이, 반얀트리는 더블 풀빌라 4박 구성이 적혀 있습니다. 더 센스는 번화가 파통과 붙어 있다는 위치 설명이, 시나에는 2022년에 새로 문을 연 작은 고급 풀빌라라는 한 줄이 달렸습니다.

네 곳의 차이는 결국 위치와 전망입니다. 저녁마다 시내로 나가 먹고 구경할 생각이면 번화가와 가까운 숙소가, 빌라 안에서 시간을 보낼 생각이면 한적한 쪽이 맞습니다. 지도에서 공항과 숙소, 파통 사이 이동 시간을 상담사에게 짚어 달라고 하세요.

수원컨벤션센터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푸켓 풀빌라 네 곳 — 나카와 반얀트리, 센스와 시나에
수원컨벤션센터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푸켓 풀빌라 네 곳 — 나카와 반얀트리, 센스와 시나에
Bali · Koh Samui

발리와 코사무이, 상담하면 붙는다는 특전

두 지역 그림은 같은 틀로 만들어졌고 아래쪽에 '박람회 상담 시 특별 혜택 안내'라는 띠가 있습니다. 발리에는 먼저 묵는 숙소를 5성급 리조트로 올려 주는 무료 업그레이드와 둘만 찍는 스냅 촬영비 지원이 적혀 있습니다.

코사무이에는 한 시간 동안 둘이서만 타는 요트 크루즈 이벤트와 스냅 촬영비 지원이 올라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세 번째 줄에 추가 할인이 있는데 액수로 쓰여 있어 이 글과 사진에서 덜어 냈습니다.

발리의 '선투숙'은 일정 앞부분에 묵는 숙소를 뜻하는 것으로 읽힙니다. 앞 숙소가 올라가면 뒤 숙소인 풀빌라와 등급 차이가 줄어 일정 전체가 고르게 됩니다. 어느 리조트로 올라가는지, 며칠 밤에 해당하는지를 일정표에 적어 받으세요.

스냅 촬영비 지원은 범위를 물어야 합니다. 촬영 시간, 받는 사진 장수, 작가가 숙소로 오는지 정해진 장소로 가야 하는지에 따라 반나절 일정이 달라집니다.

수원컨벤션센터 허니문 상담 코사무이 특전 — 단독 요트 크루즈 한 시간과 스냅 촬영 지원
수원컨벤션센터 허니문 상담 코사무이 특전 — 단독 요트 크루즈 한 시간과 스냅 촬영 지원
Europe

관광형이라면 유럽 전용 차량과 스냅

유럽 그림에는 프라하의 성과 광장, 호숫가 마을, 검은 세단 사진이 나란히 실렸습니다. 특전은 허니문 단독 스냅 촬영비 지원과 벤츠 또는 같은 급 전용 차량의 공항 픽업·샌딩 각 한 차례입니다. 그 밑의 추가 할인 줄은 액수 표기여서 옮기지 않았습니다.

긴 비행 끝에 낯선 공항에서 짐을 끌고 대중교통을 찾는 일은 예식을 막 치른 몸에 부담입니다. 도착과 출국 때 차가 기다린다는 조건은 관광형 일정의 피로를 덜어 주는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유럽은 도시를 몇 곳 넣느냐에 따라 일정의 성격이 갈립니다. 그림에는 나라와 도시 조합이 적혀 있지 않으므로, 원하는 도시 이름을 두세 개 들고 가서 도시 사이 이동 수단과 숙박 일수를 표로 받아 보세요.

Gifts

일찍 온 손님 선물과 정계약 감사 선물

선물 그림은 석 장입니다. 한 장은 방문 순서로 스무 쌍에게 주는 스타벅스 에코백이고, 다른 한 장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도착한 열 쌍에게 주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관람권 두 매입니다. 둘 다 계약과 관계없이 도착 순서로 정해집니다.

셋째 장은 박람회장에서 허니문을 정계약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신세계 상품권이 기본이고, 여기에 바퀴 넓은 캠핑용 수레나 20인치 캐리어 한 쌍을 골라 얹는 방식입니다. 상품권 권종은 금액이어서 글에서도 사진에서도 뺐습니다.

도착 순서 선물은 수량이 정해져 있어 늦은 오후에 가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이 수량을 그렇게 밝혀 둔 것이니 선물이 목적이라면 문 여는 시각에 맞추고, 상담이 목적이라면 굳이 서두를 까닭이 없습니다.

정계약이 가계약과 어떻게 다른지, 그날 계약금을 내야 인정되는지는 그림에 풀이가 없습니다. 선물 때문에 결정을 당기기보다 취소 규정을 읽은 뒤 판단하세요.

Questions

2층 테이블에서 꺼낼 물음 다섯

잘린 문장의 원문. 몰디브 카드처럼 공개 그림에서 읽히지 않는 대목이 있습니다. 관심 리조트의 특전 전체를 인쇄물이나 문자로 받아 두세요.

특전의 주인. 조식 한 차례, 스파, 객실 승급 같은 항목이 리조트가 주는 것인지 여행사가 얹는 것인지 물어야 합니다. 리조트 제공분은 투숙 기간과 예약 시점에 따라 사라지기도 합니다.

일정표의 빈칸. 항공사와 경유 여부, 방의 종류, 끼니 수, 공항과 숙소 사이 차량, 가이드가 따라붙는 구간, 선택 관광을 줄마다 포함과 별도로 나눠 표시해 달라고 하세요.

돈이 나가는 날짜. 계약금과 항공료, 잔금을 각각 언제 내는지, 단계마다 취소하면 무엇이 돌아오는지를 계약서 조항으로 확인합니다. 이 내용은 주최 측 그림에 실려 있지 않아 현장에서만 알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생기는 일. 비행기가 늦거나 몸이 아플 때 누구에게 연락하는지, 한국어로 통화할 수 있는 시간대가 언제인지, 여행자 보험은 누가 가입하는지를 적어 둡니다.

Order of the day

신청부터 귀가까지 네 걸음

하나, 신청서를 냅니다. 적을 것은 이름과 전화번호, 식을 올릴 날짜, 박람회에 올 날짜까지 네 가지입니다. 방문일은 신청 화면에 올라온 날짜 중 하루를 고르게 돼 있고, 관심 지역이나 시간대를 적는 칸은 따로 없습니다.

둘, 성향 메모를 챙깁니다. 앞에서 말한 네 가지 물음의 답과 가고 싶은 지역 두 곳, 여행에 쓸 수 있는 날수를 적은 종이면 충분합니다. 여권 영문 이름과 만료일도 함께 적어 가면 조회가 빨라집니다.

셋, 첫 지역은 깊게 둘째 지역은 얕게 듣습니다. 휴양형 한 곳과 관광형 한 곳을 골라 같은 날수로 일정표를 뽑으면 두 장을 나란히 견주기 좋습니다.

넷, 서류를 들고 전시장 밖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상담 자리에서는 묻느라 바빠 둘이 이야기할 틈이 없습니다. 전시장을 나와 따로 앉아야 서로의 속마음이 나옵니다.

Back home

귀가한 뒤 견적 여러 장을 한 표에 옮기기

광교에서 받아 온 일정표는 지역마다 양식이 달라 그대로 포개 놓으면 견줄 수가 없습니다. 빈 종이나 스프레드시트에 지역 이름을 세로로, 아래 네 칸을 가로로 놓고 같은 잣대로 옮겨 적으세요. 값은 표의 맨 끝 칸에 두 사람만 보게 따로 적어 둡니다.

첫째 칸, 박 수. 전체 날수가 아니라 침대에서 자는 밤과 비행기에서 보내는 밤을 갈라 적습니다. 밤 비행기가 낀 일정은 겉으로 드러난 날수보다 현지에서 쓰는 시간이 짧습니다. 숙소가 둘로 나뉘면 앞 숙소 며칠, 뒤 숙소 며칠로 쪼개 씁니다.

둘째 칸, 이동 시간. 집 현관에서 첫 숙소 객실 문까지 걸리는 시간을 어림해 더합니다. 비행, 갈아타는 대기,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차량이나 배를 한 줄씩 적고, 숙소를 옮기는 날 길에서 보내는 시간도 따로 답니다. 이 칸의 합이 큰 지역일수록 닷새짜리와 이레짜리의 체감 차이가 벌어집니다.

셋째 칸, 포함 식사. 아침·점심·저녁을 날짜별로 세어 견적에 들어 있는 끼니 수만 숫자로 씁니다. 음료와 주류까지 들어가는지, 리조트 안 식당 가운데 몇 곳을 쓸 수 있는지는 괄호로 덧붙입니다. 끼니가 적게 들어간 견적에는 현지에서 따로 쓸 식비를 머릿속으로 얹어야 공평합니다.

넷째 칸, 자유 일정 비율. 낮 시간을 반나절 단위로 쪼개 가이드나 정해진 투어가 차지하는 칸과 둘이 마음대로 쓰는 칸을 셉니다. 열 칸 가운데 일곱이 비어 있다면 '자유 7'처럼 적습니다. 앞에서 정한 하루의 박자와 이 숫자가 어긋나는 견적부터 지워 나가면 남는 장수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표를 채우다 생긴 빈칸은 그대로 상담사에게 다시 물을 목록이 됩니다. 문자나 전화로 빈칸만 짚어 물으면 답도 짧고 분명하게 돌아옵니다.

Fair facts

한눈에 보는 개최 정보

01
일정Date

10.24(토) ~ 10.25(일)

2026
02
장소Venue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2층 특별전시장

전시·컨벤션
03
회차 성격Type

신혼여행 전문 · 전시·컨벤션

허니문
04
신청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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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Before you go

이 회차, 이렇게 다녀오세요

웨딩 회차와 허니문 회차는 신청 페이지가 서로 다릅니다. 날짜가 맞아 1층까지 둘러볼 생각이면 양쪽 모두 신청해 두어야 입구에서 이름을 찾느라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연극 관람권은 문을 열고 첫 한 시간 안에 온 손님에게만 해당합니다. 에코백 스무 쌍과 조건이 다르니 두 가지를 헷갈리지 마세요.

휴양형과 관광형으로 의견이 갈리면 일정을 반씩 나누는 안도 물어보세요. 앞쪽 며칠은 도시를 걷고 뒤쪽 며칠은 리조트에서 쉬는 식의 구성이 가능한지는 지역 조합에 달려 있습니다.

상담사가 보여 주는 화면을 휴대전화로 찍어도 되는지 먼저 묻고, 허락을 받으면 리조트 이름과 객실 유형이 보이게 남겨 두세요. 집에 돌아와 검색할 때 철자 하나가 아쉬워집니다.

주말 오후에는 전시장 주변 식당이 붐빌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들어가거나 상담을 마친 뒤 늦은 식사를 잡으면 전시장 안에서 배고픔에 쫓기지 않습니다.

FAQ

수원 컨벤션 하우투 허니문박람회 자주 묻는 질문

수원컨벤션센터 2층 특별전시장입니다. 주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이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깝습니다.

포스터 기준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해 저녁 7시에 마칩니다. 지역 두 곳 이상을 들으려면 이른 오후까지는 도착하시길 권합니다.

안내 그림과 페이지 하단에 여행산책이라는 허니문 여행사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하우투웨딩의 예식 관련 혜택 그림도 같은 페이지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이름과 층이 다른 별도 회차입니다. 웨딩 회차는 1층 특별전시장을, 허니문 회차는 2층 특별전시장을 쓰며, 두 회차가 한날에 열리는지는 각 페이지 일정 칸의 날짜를 견주어 보셔야 압니다.

상담 품목으로 괌, 하와이, 몰디브, 사이판, 발리, 롬복, 보라카이, 세부, 코사무이, 푸켓, 호주, 칸쿤이 올라 있고 유럽 특전 그림이 따로 있습니다. 주최 측은 그 밖의 지역도 맞춤으로 상담한다고 밝힙니다.

됩니다. 비행 시간, 숙소 이동 횟수, 남기고 싶은 사진, 예식 뒤 체력 네 가지를 두 사람이 각자 적어 가면 상담사가 양쪽을 섞은 안을 내기 쉽습니다.

에코백은 방문 순서로 스무 쌍, 연극 관람권 두 매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온 열 쌍이 대상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 늦게 가면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에서 허니문을 정계약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주고, 캠핑용 수레와 20인치 캐리어 한 쌍 중 하나를 더 고르게 한다는 안내입니다. 정계약의 기준은 상담 때 확인하세요.

주최 측 안내 그림에는 주차에 관한 문장이 없었습니다. 신청 뒤 받는 확인 연락에서 주차 정산 방법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의 초대권 신청을 마치고 고른 날에 오시면 따로 내는 돈 없이 들어갑니다.

지역마다 박 수, 이동 시간, 포함 식사, 자유 일정 비율 네 칸을 똑같이 채운 표를 만들어 보세요. 양식이 제각각인 일정표도 한 잣대 위에 올라가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행사 자료가 아니라 흔히 쓰는 정리 요령입니다.

수영과 멀미 같은 몸 상태, 기상 시각과 하루 일정 개수, 후하게 쓸 항목의 순위, 각자 양보 못 할 것 하나씩을 쪽지에 적어 맞바꿔 보세요. 그 쪽지를 상담사에게 보여 주면 들을 지역이 빨리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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